쓰레기집청소에서 동료를 넘어서는 방법

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촉진을 위한 '가맹점 클린데이'를 진행완료한다고 18일 밝혀졌습니다.

가맹점 클린데이것은 QSC(품질·서비스·위생) 촉진을 목표로 매장 배경 개선 및 운영 쓰레기집청소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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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사가 본인이 전공 청소회사와 함께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,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.

이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직원 실습으로 이뤄졌다. 홀 가구, 주방 집기류 등 내부 배경을 비롯해 전면유리, 간판 등 매장 외부까지 전체적인 단장을 진행한다. 가맹점주와 연구원 대상 위생 교육을 따라서 향후에도 계속적인 위생 케어가 가능되도록 했었다.

5월까지 전국 321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월 평균 9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완료한다.

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매장을 타겟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원조한다.

클린데이 진행 후 3일동안 가게를 방문해 홀을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,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유료로 증정한다. 홀 미영업 가게의 경우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된다.

교촌에프앤비 지인은 "향후에도 외식업의 기자신 QSC(품질, 서비스, 위생)에 주력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고객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"이라고 전했다.